제4346주년 개천절 경축식 '만세삼창'

정홍원 국무총리와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단기 제4천346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경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관행과 적폐, 부정부패와 안전 불감증 등을 청산하지 않고는 선진국을 향해 나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정홍원 국무총리와 참석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단기 제4천346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경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관행과 적폐, 부정부패와 안전 불감증 등을 청산하지 않고는 선진국을 향해 나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