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금융노조 지도부

16일 오전 서울 중구 다동 금융노조 상황실에서 열린 '2, 3차 총파업 투쟁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 등 지도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금융노조는 관치금융 철폐와 금융공기업에 대한 정상화 대책 저지를 위해 지난 3일 하루 간 총파업에 이어 오는 30일 2차 시한부 파업과 내달 10일 3차 전면파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16일 오전 서울 중구 다동 금융노조 상황실에서 열린 '2, 3차 총파업 투쟁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 등 지도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금융노조는 관치금융 철폐와 금융공기업에 대한 정상화 대책 저지를 위해 지난 3일 하루 간 총파업에 이어 오는 30일 2차 시한부 파업과 내달 10일 3차 전면파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