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380 1호기 취항 기념행사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공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나 A380의 첫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첫 운항을 시작한 아시아나 A380 1호기는 전좌석이 만석이 됐으며 이달 평균 예약율도 80%를 상회하는 등 승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공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나 A380의 첫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첫 운항을 시작한 아시아나 A380 1호기는 전좌석이 만석이 됐으며 이달 평균 예약율도 80%를 상회하는 등 승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