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직원 횡령·유용 적발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IBK기업은행 직원들이 은행 돈을 마음대로 꺼내 쓰다가 적발됐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기업은행으로부터 직원 시재금 유용 및 횡령 등 1억5000만원 규모의 비리에 대한 자체 감사 결과를 보고받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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