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들썩'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농심은 새우깡을 비롯한 스낵류와 즉석밥 등 제품류 가격을 평균 7.5%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우깡은 기존 1000원에서 1100원으로 10% 오르고, 포스틱·양파링·자갈치 등도 8.3% 상향 조정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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