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소원, 동양피해자779명 공동소송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왼쪽)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동양그룹의 기업어음(CP) 및 회사채 사기발행 및 판매에 대한 공동소송 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소송은 피해자 779명, 건수로는 1029건, 청구예정금액은 326억원으로 동양사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공동소송이다.(연합)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왼쪽)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동양그룹의 기업어음(CP) 및 회사채 사기발행 및 판매에 대한 공동소송 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소송은 피해자 779명, 건수로는 1029건, 청구예정금액은 326억원으로 동양사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공동소송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