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의료파업…새해 '복지과제'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 사회의 주요 복지·보건·의료 정책은 여전히 짙은 안개 속에 갇힌 형국이다. 정부의 기초연금법안은 아직 국회에서 논의조차 시작되지 않았고, 의료계는 원격진료와 영리병원 저지를 명분으로 연초부터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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