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공포에 명태 소비 급감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일본 원전사태 이후 외국산 수산물에 대한 불안이 계속되며 제철을 맞은 명태 소비가 크게 줄어들었다. 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수산물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명태 매출이 지난해 같은달보다 66%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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