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를 손목에 담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과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의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컬렉션'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벤틀리 B06를 비롯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3천만원 초과~7천만원대 이다. (연합)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과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의 파트너십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 컬렉션'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벤틀리 B06를 비롯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3천만원 초과~7천만원대 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