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캠프 사고 유가족 '기자회견'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고교생 5명이 숨진 충남 태안군 안면도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 유가족을 대표해 진우석(17)군의 누나 진달래씨가 20일 오후 임시 빈소가 마련된 태안보건의료원 앞에서 유가족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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