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조세피난처 탈세 23명 조사 착수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국세청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서류로만 존재하는 유령회사)를 세우고 세금을 탈루한 역외탈세 혐의자 23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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