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병상에 누워 재판출석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prev 결심공판 마친 김승연 회장 횡령·배임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 참석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김 회장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5월 7일까지 구속집행이 정지됐다.(연합)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