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지정해제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prev 단군 이래 최대로 불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종지부를 찍게 되면서 서울 서부이촌동 일대가 재생사업을 통해 현대화할 전망이다.(연합)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