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컨슈머타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올려주시면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보 광장의 문은 24시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전화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보하시는 분은 본사 기자들이 확인전화를 할 수 있게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 admin@cstimes.com

고객기만하고희롱하는lg 파워콤
icon kim0124
icon 2009-06-17 11:52:45  |   icon 조회: 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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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날 인터넷,전화,iptv등을모두 lg파워콤으로 전환하였답니다.그런데

인터넷 ㅡ개통기사가 신규입주한 아파트 벽면에 고객의 동의도 구하지않고

함부로 벽면에 타카질을하여 그것도 삐뚤삐뚤하게아파트방 벽면을 보기싫게

망쳐놓았답니다.그리고는 한 수 더 뜨서 자기가 직접 고객만족센터 전화해서

날 바꿔주며 2시간동안 고생했다며 매우만족이라고 답해달라고 반강제위협적

으로 하길래 겁이나서 매우매우 만족한다고 하니 개통기사가 돌아갔답니다.

그 다음날 고객만족센터에 항의의글을 작성하니  lg파워콤 동래지사 설치팀

장이라고 자칭하는 키작고 얼굴검은 직원과 개통기사 둘이서 저의집을 방문

하고는 미안하다며 어떻게 보상해드리면 되겠느냐며,계좌번호를 불러달라고

하며 돌아갔답니다.
그런데 다음날  lg 본사직원 이라며 전화와서는 개통기사는 고객의 동의하에

설치했으니 아무문제없다고 지금까지 똑같은 소리만하며 메일도 같은내용의

메일로 똑같은 답변만 되풀이하더군요.물론 저같은 힘없는 소시민이 힘있는

대기업 lg 파워콤의 고객 짖밟는 행태를 어쩌하겠습니까마는 (부산,대구,서

울의 가족 친인척 학교동문들(경북고,영남대) 다 합쳐야  1000명도 채 안되

지만요)
고객의 소리는 듣지않고 자기들 직원과 말맞추기하여 고객 기만하는그런 회

사의 서비스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고객만족 아니 고객감동의

경영의 시대에 고객재산 침해하고도 자기들직원과 말맞추기하여 고객을 짖밟

는 이러한 악덕회사의 행태를 어떻게해야 할지 도움 요청합니다.


 

2009-06-17 11:5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