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고발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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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소비자 여러분들이 억울한 피해 내용을 올리는 제보 광장입니다.

소비자 한 분 한분의 소중한 사연은 해당 기업과 연결해 중재해 드리면서 취재 보도도 함께 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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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우롱하는 엘지 유플러스를 공개 수배합니다...
icon 추성수
icon 2010-12-15 19:35:36  |   icon 조회: 3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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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엘지 유플러스 아파트형 광렌을 쓰고있는 사람입니다.
가정집에서 쓰는데두 무슨일인지 아파트형 관렌으로 가입 하였고,
약 8개월을 잘쓰고있었습니다,.
근데 월요일 퇴근후 무슨일인지 인터넷이 돼질않아서
a/s신청을 했고 제가 항상 늦게 퇴근 하는 관계로 잠시만 점검을 해줄수없냐니까
9시까지만 기사님들이 점검한다더군요 그시간이 아홉시조금 못됐습니다.
짜증을 내고 했더니만 안됀다길래 포기를 했고 결국 다음날 안터넷 a/s기사분이 점검을 했고
장비가 철수를 하여 다른 형태 모뎀다는 걸로 해야한다길래 서비스센타에 전화를 걸어 봤죠.
같은 얘기를 하더라구요 속도를 물으니까 다운로드는 같고 업로드만 적데요...
열 조금받았지만 참았습니다. 
근데 퇴근할무렵 다른 a/s기사님이 전화를 해서 이거민원때문에 구청에서 강제 철거를 했고 
써야할 제품은 제가쓰던것과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a/s기사가 이런말 하믄 좀그렇지만
자기같으면 위압금 안물도록 엘지랑 얘기하고 다른제품사용 한다라고 하더라구요
확돌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종일 기다려서 서비스 센타에 전화를 해서
얘기하니까 위압금 내랍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냐니까 없답니다.
그러고 자기는 교환원이라 결정할수있는 사항이 없답니다.
그래서 결정할수있는 사람 바꿔 달라니까 안바꿔주고 연락 드리도록 하겠다고 한게 4시반였습니다..
아직도 연락은 없고 제전화는 불량리스트에 등록 한것 같습니다. 할인얘기를 하네요..
어제는 제가받는 피해(다운그레이드)에 대해 보상이 있냐니까 없다드만 오늘은 할인얘기를 하네요..
엘지홈페이지에 가보니 정도경영이랍니다.
이게 정도경영인지 엘지부패신고하는곳에 올려놓았고유플러스 서비스 센타에도 3일째 올려놨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기업이 돈을 버나봅니다.
억울하지만 위압금물고 해지해야 하나요?
그러기엔 제피가 너무끓습니다.
도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 억울함을 좀 풀어주십시요.
정의는 살아있다는걸 보여주십시요..
2010-12-15 19: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