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서은-최우석, 트위터 닭살커플∙∙∙네티즌 "부러워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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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서은-최우석, 트위터 닭살커플∙∙∙네티즌 "부러워서 졌다"

   
 

변서은 최우석 커플이 트위터를 통해 애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화 최우석 선수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발로 더더욱 다듬어 올라가 중간 역할하고, 그냥 어디든 내 공 던져 코치님처럼 멋진 선수, 서은이한테 멋진 남자친구. 지금부터 더 노력하겠습니다. 코치님 항상 감사하구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우석의 글을 본 변서은도 얼마 지나지 않아 "고마워요 항상. 저도 항상 더더 노력할게요. 재미있고 생각 깊은 방송인으로, 자랑스런 딸 동생 누나로, 사랑스런 여친으로"라고 최우석에게 글을 남겨 서로 애정을 나눴다.

이들 커플의 닭살 애정행각에 네티즌들은 "부러우면 지는 건데 난 졌다", "너무 닭살 아닌가?", "좋아 보인다. 부럽다" 등 다양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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