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임신, 출산, 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베이비페어 '맘앤베이비엑스포'가 전시전문기업 (주)유아림의 주최로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2전시장 7홀에서 오늘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참가 브랜드 250개사 1,000부스의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10만원 이상 물품 구입 대상 고객에게 5천원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영수증 이벤트'와 맘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맘베 유튜브를 구독한 후 맘베존에서 인증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SNS 구독이벤트'는 4일간 총 2000명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있다.
매일 200명씩 4일간 총 800명에게 입장순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엄마대상 선착순 이벤트'는 맘베에서 매 회 진행되고 있다.
맘앤베이비엑스포 담당자는 "참가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이벤트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아 즐거운 방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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