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맞춤정장, 예복 브랜드 제이진옴므에서는 겨울을 맞이하여 맞춤수트와 맞춤코트를 동시에 제작 진행하면 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인 2벌 동시 제작 가능한 1+1 투게더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친 데 이어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이번에는 맞춤정장 1벌과 맞춤코트 1벌을 동시에 제작이 가능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이벤트 대상자는 정장, 코트 필요한 사람 2명이 사이 좋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2인 2벌 또는 1인 2벌 모두 선택이 가능하며 수트+코트 풀 패키지 프로모션으로 삼성 제일모직 원단과 고급 수입원단을 높은 할인율로 제작이 가능하다.
이벤트 품목은 ▲삼성 제일모직 제니스 또는 보나비또 맞춤정장 1벌과 ▲베르디 또는 마스터쉽 프리미엄 맞춤코트 1벌을 제작 시 기존 판매가 110만원에서 프로모션가 79만원에, ▲이태리 까노니코 또는 똘레뇨 또는 영국 알프레드 브라운 맞춤정장 1벌과 ▲이태리 울 100%의 레저넌스 맞춤코트 1벌 제작 시 기존 판매가 200만원에서 프로모션가 139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이진옴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캐시미어 100% 함유된 길버트 아도니스-캐시미어 원단으로 맞춤코트 제작 시 45%의 할인이 적용된 기존 판매가 200만원에서 프로모션가 109만원에 제작이 가능하다.
제이진옴므는 별도의 추가 금액 없이 반수제 가격으로 고급 수제 공정으로 제작할 수 있는 하우스 패턴을 론칭하면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종로본점을 비롯해 영종도점, 공덕점, 부천점 등 전국 30지점에서 고급 공정의 하우스 패턴을 접목시킨 맞춤정장 1벌+맞춤코트 1벌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