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두, 실적 악화에 '약세'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파두가 실적 발표 후 첫 거래일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파두는 전 거래일보다 880원(5.96%) 내린 1만3880원에 거래 중이다.

파두는 전날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62.3% 내린 950억 483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전년 대비 61.0% 내린 915억853만1301원으로 적자폭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