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어니스트리, 신제품 '슈퍼브레시피 진저샷' 출시

2025-01-06     김동역 기자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판매 회사인 어니스트리는 새로운 브랜드 '슈퍼브레시피'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슈퍼브레시피는 '자연 그대로를 담아 건강한 제품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오랜 제약 연구와 기술력을 결합해 탄생한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은 유기농 레몬, 사과, 오렌지 및 국내산 생강을 NFC(비농축) 착즙 방식으로 제조한 제품으로 첨가물, 인공 향료, 열처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자연 본연의 맛과 영양을 오롯이 담은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한 포에 생강 7.02g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생강 다섯 개 분량의 용량이며 사과 1.6개와 레몬 1개 분량이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과일의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또 치악산 벌꿀이 더해져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렸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그동안은 생강, 사과, 레몬 등 다양한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진저샷 섭취가 쉽지 않았다"며 "슈퍼브레시피 진저샷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며, 간편하게 한 포에 생강과 사과, 레몬의 영양을 담아내 현대인의 건강 루틴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