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푸드, 연어 간편식 개발 위한 지적재산권 확보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어성푸드가 연어에 어성초 명란을 첨가한 간편식 개발에 성공하며, 제품 공정 표준화, 산업화, 유통기한 설정 등과 함께 특허 출원을 완료해 관련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은 연어를 활용한 단계적 제품 출시의 일환으로, 첫 번째 제품으로 '연어강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순천 어성푸드 대표는 "연어강정은 닭강정을 대체할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이자 술안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