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슨게임즈, 신작 흥행에 52주 신고가
2024-08-01 김성수 기자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넥슨게임즈가 신작 흥행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일 오전 9시 4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넥슨게임즈는 전 거래일보다 4800원(20.17%) 오른 2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2만875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넥슨게임즈의 신작 '퍼스트 디센더트'는 3인칭 슈팅(TPS)과 역할수행게임(RPG) 등이 결합된 게임이다.
출시 직후 PC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최다 동시접속자 22만명, 전세계 판매 수익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