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SPA 슈즈 브랜드 슈펜, 물가안정 캠페인 일환 '할인전'
컨슈머타임스=이미현 기자 |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슈펜은 '물가안정 캠페인'을 통해 주요 여름 상품의 가격을 인하 및 동결하고,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쇼핑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롱 버클 레인부츠'는 4만9900원에서 3만9900원 △'EVA 논슬립 쪼리'는 1만9900원에서 9900원 △'레터링 컬러 에코백'은 1만9900원에서 9900원 △볼캡 및 여름 버킷햇은 2만9900원에서 1만9900원 등 기존 가격에서 1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여성 플랫슈즈 '베이직 스퀘어 리본 플랫'은 2만5900원에서 23% 인하된 1만9900원 △'숏 버클 레인부츠'는 3만,900원에서 17% 인하된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워킹화 '컴피이지'는 슈펜이 자체 개발한 중창(미드솔)과 밑창(아웃솔)을 적용해 전년대비 품질은 개선하면서 3만9900원 가격은 유지했다.
공인 인증 테스트를 통해 기능성이 입증된 워킹화 '컴피이지'는 4050세대 고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누적 2만족 판매량을 돌파했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원가혁신을 위해 20여 명 슈펜 MD들은 연간 약 4만km 여정을 감수하며 해외 생산지 발굴에 힘쓴다"며 "품질은 잡고, 가격은 인하 및 동결한 상품으로 고객에게 합리적인 쇼핑의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슈펜의 '물가안정 캠페인' 상품은 슈펜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슈펜몰, 이랜드몰, 무신사, 지그재그, 네이버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