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버닝런 2024' 부스 운영

2024-05-13     김동역 기자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국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2030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참여한 '버닝런 2024' 부스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버닝런 2024'는 5km, 7km, 10km의 캐주얼한 코스로 한강을 보며 달릴 수 있는 러닝 페스티벌이다. 올해엔 약 3,000명의 2030 러너들이 모여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레드페이스는 이같이 MZ세대가 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고객층 확장을 목표로 '브랜드 체험과 소통'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소비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SNS 채널 팔로우 이벤트와 당첨되는 룰렛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브랜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홍보존도 따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