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뉴인X라라누, 여의도 더현대 팝업 오픈

컨슈머타임스=이미현 기자 |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 '오브제뉴인(OBJENUINE)'과 '라라누(LALANOUS)'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3층 란제리관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중 매듭을 뜻하는 '더블 낫(double knot)'을 주제로 슬립과 로브, 브라와 팬티를 포함해 다양한 란제리 제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란제리 '오브제뉴인(OBJENUINE)'은 이브닝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슬립 드레스(SLIP-DRESS)를 메인으로 감도 높은 컨템포러리 무드와 로맨틱한 애티튜드의 란제리 컬렉션이 특징이다.

'라라누(LALANOUS)'는 유니크한 소재와 다양한 프린트, 차별화한 실루엣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