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최병찬, 뉴웨이컴퍼니와 전속계약…김남희와 한솥밥
2023-05-15 김동역 기자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가수 겸 배우 최병찬이 뉴웨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15일 뉴웨이컴퍼니는 "최근 최병찬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며 "최병찬이 가진 장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병찬은 2016년 보이그룹 빅톤으로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여왔다. 또한 KBS2 '연모'와 SBS '사내맞선'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연기색으로 존재감을 입증하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