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아이에이, 미술품 전문 보관 서비스 '보호(BOHO)' 개시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미술 전문 컨설팅회사 엔아이에이(NIA)가 미술품 전문 보관 서비스 '보호'(BOHO)를 새롭게 선보인다. 

'보호'는 보관이 까다로운 미술품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미술품 전문 스토리지 서비스다.
 
보호(BOHO)는 일반 보관창고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친환경 방식의 항온, 항습 시설 완비 △24시간 보안 감시 및 출동 서비스 △가스식 특수 소방 시스템 등 미술 케어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작품의 크기, 소재, 컨디션 등을 확인한 뒤 가장 적합한 포장 및 운송 플랜을 설정한 이후 서비스가 진행된다.

현재 서울 성수동 STORAGE 1과 경기도 인덕원에 STORAGE 2를 마련, 다수의 미술품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문의 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