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피자, '멕시칸 맥 쉬림프 피자' 신메뉴 출시

2022-09-21     진보현 기자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모델로 활동 중인 피자브랜드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신메뉴 '멕시칸 맥 쉬림프' 피자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통 멕시칸 스타일의 할라피뇨와 매콤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줄 케이준 스파이시 시즈닝이 올라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벌집 감자와 새우, 샬롯 랜치소스로 이국적인 맛을 강조한 피자이다.

청년피자 관계자는 "다양함과 중독성 있는 맛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요기요에서 5일간 6천원 할인 프로모션과 배달의 민족에서 9월 매주 화, 수, 목 3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