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택스, '절세' 위한 차량운행일지 자동 생성 기능 제공
2022-02-15 진보현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업무용 법인차량 통합 관리 솔루션 카택스가 다가오는 3월 법인세 절감을 위해 국세청 양식 차량운행일지 자동 생성 기능을 지원한다.
현행 제도는 업무용 승용차(법인차량)의 감가상각비를 포함한 차량 관련 비용을 법인 명의로 처리해 연 1,500만 원 한도 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절세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업무용 법인차량운행일지를 필수로 작성해야 한다.
카택스는 별도의 단말기 없이 스마트폰 앱만 있다면 차량 운행 내역을 데이터로 기록해 국세청 양식 업무용 법인차량운행일지를 자동 생성 할 수 있고 차량 지출 및 영수증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운행기록부 작성 시간을 대폭 감소할 수 있으며 누락 및 오기 사항을 방지해 정확한 운행일지로 법인세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차량운행내역 및 차량 지출 현황과 같이 업무용 승용차 비용 처리에 직결되는 자료들은 최대 5년까지 데이터로 보관할 수 있다.
카텍스는 실시간 차량관제, 유종별 유류비 정산, 영수증 관리 등을 추가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