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신발 브랜드 '알스텝' EBS 극한 직업 방영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맞춤 신발, 깔창 제작 브랜드 알스텝이 지난 2월 12일(토) 밤 9시 5분에 EBS 프로그램 극한직업에 소개됐다. 

EBS 극한 직업은 직업 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준다. 

알스텝은 장애인복지법에 의거하여 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공식보장구 업체이다. 

알스텝은 지체장애인 및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맞춤 신발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보행에 제한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행 개선과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 깔창, 실내화, 신발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극한 직업의 지난 회차에서는 장애인 신발과 무지 외반증 깔창을 제작하는 Form, Casting, SIDAS, Form 3D 스캔, FREE MED 등 5가지 제작 공법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