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50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대출 지원

2021-08-30     박현정 기자
DGB대구은행이

[컨슈머타임스 박현정 기자] DGB대구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30일부터 50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추석 특별자금대출'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다음달 30일까지 실시된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10억원 한도 이내다.

대출 기간의 경우 일시상환방식은 1년, 분활상환방식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 이내며 신용상태 및 담보 유무 등에 따라 최대 1.5%포인트 이상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추석 특별자금대출 지원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