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크래프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TV 광고 공개

2021-04-07     이화연 기자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조지아 크래프트가 다니엘 헤니와 함께 듀얼브루 커피의 매력을 전한다.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조지아 크래프트 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듀얼브루 커피다.

'커피의 새로운 기준, 커피 밸런스'를 콘셉트로 한 이번 광고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2가지 스타일의 커리어맨으로 등장해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밸런스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핫브루와 콜드브루가 회오리치며 부드럽게 섞이는 모습과 '핫브루의 풍부한 향에 콜드브루의 깔끔한 맛까지 듀얼브루, 커피 밸런스를 찾았다'라는 나레이션으로 조지아 크래프트만의 특징을 강조했다.

이에 앞서 조지아 크래프트는 다니엘 헤니와 공승연이 출연한 첫 번째 웹드라마 '듀얼인격자야, 듀얼브루를 마셔라!'를 지난 5일 공개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의 진한 남성미와 부드러움 등 완벽한 매력 밸런스를 통해 조지아 크래프트의 커피 밸런스를 강조하고자 했다"며 "이번 광고로 출시 이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지아 크래프트가 '커피의 새로운 기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