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1년 만에 문 연다

2021-03-06     김아령 기자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문을 닫았던 미국 디즈니랜드가 1년 만에 재개장 소식을 알렸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건부는 5일(현지시간) 다음 달 1일부터 디즈니랜드를 비롯한 각종 야외 놀이공원 개장을 제한적으로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다만 디즈니랜드 등 놀이공원은 캘리포니아주 주민에게만 우선 개방되며, 입장객은 정상시의 15~35%로 제한한다.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한다.

한편 플로리다주의 디즈니월드는 현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문을 열었다. 이번 캘리포니아주가 테마파크 재개장을 하가하면서 디즈니랜드를 포함해 유니버설 스튜디오, 레고랜드, 노츠베리팜,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등 놀이공원들이 잇따라 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