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여의도 '더현대 서울' 입성…26일 정식 오픈

2021-02-25     김아령 기자
더현대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더현대 서울'에 오는 26일 정식 오픈한다.

안다르는 더현대 서울 4층에 위치했으며, 이 곳에서 베스트 셀러 제품인 에어코튼 레깅스,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 에어리핏 롱&숏슬리브, 에어터치 페이스 티셔츠 등 다양한 주력 제품들과 홈트레이닝 용품을 선보인다.

오픈 기념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전 상품 10% 할인과 세트 상품 특가 및 사은품 증정의 웰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세트 상품 특가는 최대 30% 할인으로 홈트레이닝 용품 4종 세트(요가매트, 마사지 스틱, 마사지볼, 요가링)와 에어쿨링 지니 시그니처&페이스 숏슬리브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에 더해 선착순 구매 고객 대상 안다르와 애경 울샴푸가 콜라보한 기능성 세제를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 보틀을 증정한다.

안다르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은 도심 속에서 쇼핑과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다르가 지닌 브랜드 컬러가 잘 어우러지는 로케이션이 될 것"이라며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