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1월 8678대 판매…내수·수출 회복세

2021-02-01     이화연 기자
쌍용차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쌍용자동차가 올해 1월 내수 5648대, 수출 3030대를 포함해 총 867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한 수준이다.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과 부품 수급 애로에 따른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내수와 수출이 모두 회복세를 보였다.

내수 판매는 생산이 원활하지 못했음에도 '올 뉴 렉스턴'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6% 증가했다.

수출은 지난해 6월 이후부터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44.6% 늘었다. 2019년 9월(3050대) 이후 16개월 만에 3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쌍용자동차는 수출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해외 시장에 대한 비대면 전략 등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더욱 강화해 상승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