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설 선물용 '떠먹는 막걸리' 선봬

2021-01-21     김아령 기자
사진=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차별화 된 전통주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전통주 전문 매장인 '우리 술방'이 요거트처럼 떠먹는 막걸리 '배꽃필 무렵 세트'를 새롭게 내놓는다.

배꽃필무렵 세트는 지난해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한 술로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처럼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 제품이다. 간식이나 디저트처럼 먹을 수 있고 과일이나 비스켓, 견과류를 곁들여 먹어도 된다.

이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대구신세계 우리술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