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등 '자랑스런 미시간 동문상' 수상

2021-01-13     하주원 기자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이 미국 미시간대 한국총동문회(회장 정구현)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루크 강 월트디즈니 아태지역 총괄사장, 정재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도 전 사장과 함께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