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친환경 '빨대 파스타' 선봬

2020-10-22     김아령 기자
사진=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친환경 '빨대 파스타'를 선보인다.

스트루들즈의 빨대 파스타는 종이 빨대와는 달리 쉽게 흐물거리지 않고 차가운 음료에 1시간 동안 단단한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실제 파스타 면 재료인 듀럼 세몰리나 밀과 물로만 만들어져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서 약 10여 분간 조리 시 파스타 면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 소비는 물론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빨대 파스타는 신세계백화점 지하 식품관 슈퍼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