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종합금융서비스 '늘테크' 광고 온에어

2020-10-21     이연경 기자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신한카드는 21일 신한카드만의 종합금융서비스를 담은 '늘테크'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늘테크는 고객의 모든 순간에서 '늘 모아주고 늘 아껴주며 늘 관리해 준다'는 의미로, 간편결제를 넘어 소비·자산관리 및 다양한 맞춤 혜택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신한페이판의 종합금융서비스다.

이번 광고는 출근 시간 계단을 뛰어오를 때, 반려견과 산책할 때, 통장 잔고가 없을 때 언제나 신한페이판이 함께 한다는 내용이다. 광고에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입지를 다진 배우 '안효섭'이 출연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마이데이터 시대에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신한페이판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