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1인용ㆍ2인용 온열방석 '따따시 전기방석' 32% 할인 판매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스마트스토어 OS컴퍼니에서 '따따시 전기방석'을 32% 할인 판매한다.
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사무실 온열방석, 1인용ㆍ2인용 전기방석 등 난방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온열방석은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전기소모량이 비교적 적어 더욱 경제적이다. 게다가 사무실이나 학교, 가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온열방석, 전기방석 등의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안전과 품질, 개인 만족도 등을 고려해 양질의 상품을 구입해야 한다. 열을 발생시키는 기기인 만큼 안전 시스템과 인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만족스러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따따시 전기방석은 자동 차단 및 과열 오작동 감지 기능이 적용되어 과열이나 오작동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특히 안전 전열 시스템을 채택해 과전압 및 과열이 발생할 경우 전원이 차단되어 어린이나 고령자 등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1인용ㆍ2인용 전기방석 따따시는 99.9% 강력한 항균처리 원단으로 각종 세균이나 기타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다. 피부 자극이 적은 신소재 피치스킨을 사용했으며 이를 통해 면보다 부드러운 촉감과 풍부한 표면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따따시 온열방석은 1인용, 2인용 2가지 사이즈를 제공해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1인용의 경우 고온/저온 온도조절, 2인용의 경우 11단 온도조절 기능을 제공하며 분리형 조절기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스마트 절전설계 소비전력으로 전기세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따따시 온열방석은 촘촘한 고주파 퀼팅과 고급스러운 투톤 웨빙 마감으로 품질을 향상시켰다. 생활방수 기능으로 오염에 강하며 물 세탁이 가능하다. 여기에 다양한 컬러와 북유럽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개인별 취향에 따른 선택이 용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쇼핑 'OS컴퍼니' 공식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