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시간 분무 가능한 대용량 가습기 '바란 가습기' 선보여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전력 소모가 낮은 5L 대용량 가습기 '바란 가습기'가 새롭게 선보임과 동시에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21일 새롭게 선보인 '바란 가습기'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바란 가습기'는 5L의 대용량 가습기로 최대 50시간 분무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촉촉하게 실내 습도를 유지해주며, 분무구가 360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고 3단계로 분무량을 조절할 수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란 가습기 관계자는 "바란 가습기는 UV살균 램프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 시에도 지속적으로 내부의 물을 살균하기 때문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의 구조가 간단하여 세척과 급수가 편리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판매점인 비비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