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퇴치 효과 자랑하는 '비비딕 퇴치기'로 지긋지긋한 쥐 해결

2020-08-11     김동역 기자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주택, 빌라 등과 같이 야외로 나가고 들어오는 통로가 많은 거주 형태에서는 쉽게 쥐, 바퀴벌레 등의 해충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여름 장마철 비를 피해 들어오는 쥐를 잡기 위해 쥐퇴치약, 쥐트랩 등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방법이 일시적이고 성공 확률도 낮아 해충방역업체를 부르거나 새로운 쥐 잡는 법을 찾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최근 쥐 잡는 법에 대한 고민 해결 방법 중 하나로 지속적인 퇴치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정용 해충 퇴치기, '비비딕 퇴치기'가 주목받고 있다. '비비딕 퇴치기'는 쥐퇴치약, 쥐트랩과 달리 한 번 설치하면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인체와 반려동물에 무해한 제품이다. 20kHz~50kHz 사이의 초음파, 즉 변동주파수로 퇴치하는 방식으로 직접 서식지를 찾거나 시체를 치워야 하는 불편함이 없는 제품이다.

비비딕 퇴치기 관계자는 "쥐가 집 안에서 보이기 시작했다면 서식지에 더 많은 쥐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 해충방역업체를 부르는 것도 좋지만, 먼저 집안 환경 청결 유지 및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비비딕 퇴치기는 한 번 구입하여 설치하면 1년 365일, 하루 24시간 퇴치 효과가 지속되는 가성비가 높고 편리한 제품이다. 또한, 퇴치기를 플러그에 꽂아만 두면 초록불이 켜지면서 초음파가 즉시 발생하며, 좌우 180도 어느 방향이든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비비딕 퇴치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비딕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