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에이 스터디카페' 최첨단 IoT기술과 결합된 무인관리시스템 선보여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플랜에이 스터디카페'가 1인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하며 예비창업가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최첨단 IoT기술과 결합된 완성도 높은 무인 운영시스템을 선보이며, 고객이 직접 좌석 선택부터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어 간편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센터장은 외부에서 앱과 관리자 페이지를 이용해 내부 관리부터 매출 관리까지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어 간편하게 매장을 꾸려나갈 수 있다.
이용자의 학습스타일을 고려한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오픈룸, 비즈니룸, 프리미엄룸, 워드룸, 스낵바 등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학습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별도의 휴식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 좌석에 콘센트, 백색 소음기, 공기청정기, 와이파이, 복합기까지 갖췄으며 서울 주관 '2019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한국경제 비즈니스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 2관왕을 수상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입증했다.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인 안정성 부분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으로 점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플랜에이 독서실은 각 지점의 성공을 중시하는 상생정책을 펼쳐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업체 관계자는 "학습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공간으로 차별화된 퀄리티를 선보이는 데 반해, 거품 없는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책정하여 1인소자본 여자창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신뢰를 중시하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앞으로도 함께 상생하는 길을 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에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체온 측정 시스템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