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장인이 만든 '건강 초·청' 판매

2020-08-04     김아령 기자
사진=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현대백화점이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건강 초'와 '건강 청'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주 감귤 과육을 착즙한 뒤 숙성시킨 자연초 '제주감귤초'와 유기농 남고 매실을 이용한 '김영습 매실바다' 등 10여 가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매실청은 배탈이나 식중독, 소화불량에도 좋아 여름철 건강 음료로 효과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