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미국산 보다 30% 저렴한 '터키산 체리' 판매

2020-07-29     김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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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30일부터 미국산 체리보다 가격이 약 30% 저렴한 '터키산 체리'를 판매한다.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체리는 딸기의 6배,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건강 과일로도 손꼽힌다.

특히 터키는 세계 1위의 체리 생산국으로, 터키산 체리는 미국산 대비 가격이 약 30% 낮아 가성비(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