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MAX 찐 트리플 양로저축보험' 출시

2020-07-08     이연경 기자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8일 'MAX 찐 트리플 양로저축보험'을 출시했다.

'MAX 찐 트리플 양로저축보험'은 노후생활자금과 목돈마련, 사망보장까지 준비할 수 있는 저축성보험상품이다.

보험기간 내 책임준비금의 부리이율은 확정금리(주계약 2.2%)로 적립된다. 합산장해율이 50% 이상으로 판정될 경우 보장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차회 이후 보험료가 납입면제된다.

주계약의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 1억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만기보험금으로 5000만원이 지급된다.

가입 연령은 남자는 만15세부터 최대 59세까지, 여자는 만15세부터 60세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