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압구정본점서 '예거 르쿨트르' 한정판 시계 선봬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1일까지 압구정본점 2층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랑데부 소나티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전 세계에서 모델별로 8점만 한정 판매하는 제품으로 가격은 1억 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