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ALL NEW 에비에이터·코세어'

프리미어모터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년 연속 공식 협찬사 선정

2020-06-18     이범석 기자
링컨

[컨슈머타임스 이범석 기자] 링컨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대표 김기호)가 다음달 9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2년 연속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지난 4월 새롭게 출시된 링컨의 력셔리 대형 SUV 올-뉴 에비에이터(Aviator)와 준중형 SUV 올-뉴 코세어(Corsair)를 중심으로 링컨 차량들을 영화제 의전차량으로 협찬한다.

에비에이터와 코세어는 탐험과 여행을 추구하는 링컨의 브랜드 컨셉과 방향성을 담아냈고 '고요한 비행 (Quiet Flight)' 이라는 핵심 컨셉을 계승하여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과 역동적인 주행감각을 갖춘 만큼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아이덴티티와 가장 적합한 차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는 배지를 지참하고 링컨 부천전시장을 방문하여 링컨 차량 시승 및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들에게는 링컨 무선 충전기를 증정할 예정이며 프리미어모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서도 1박 2일 차량 시승권 및 블랙박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대중적이면서도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정체성이 탐험과 도전 그리고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링컨의 이미지와 잘 맞아 협찬을 결정했다"며 "특히 2년 연속 프리미어모터스가 공식협찬사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영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