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수리·갤럭시 수리 가능한 '폰바이' 전 품목 액정 수리 가격 인하 이벤트 진행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아이폰 수리, 갤럭시노트 액정 수리 전문점 폰바이는 6월 여름철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나들이나 국내여행 시 낙하로 인해 휴대폰 액정이 파손되어 수리를 의뢰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이나 제로페이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폰바이 관계자는 "아이폰 제품이나 삼성 갤럭시노트 제품의 수리비가 비싸 사설수리점을 찾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수리 전문업체인 폰바이가 합리적인 수리 비용으로 고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좋은 서비스와 완벽한 수리로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본점 및 모든 지점들은 경력 15~25년 이상의 엔지니어 출신으로 구성돼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깔끔하고 정확한 수리로 많은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액정이 깨졌을 때 보통 바로 수리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외부 액정이 깨진 상태에서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내외부 액정 깨짐으로 강도가 약해진 상태로 사용 중 깨진 부분을 누르다 보면 내부 LCD패널(화면 출력 및 터치 부분)에 손상이 발생해 수리비가 추가로 나오는 경우가 발생한다.
폰바이 관계자는 파손 시 바로 교체하는 것이 수리비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또한 침수 및 낙하로 인해 액정이 깨졌을 때, 침수됐을 때, 고장이 난 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고치는 것이 추가 불량을 막는 방법이다. 폰바이는 액정 당일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액정 및 부품 수리의 경우 수리 시간 10~30분이면 모든 수리 당일 가능하다.
폰바이의 액정 수리 서비스는 아이폰6 액정 수리부터 최신 기종인 아이폰XS, 아이폰11까지 지원하고 있고 아이폰11프로나 프로맥스 제품 또한 예약 후 수리를 진행할 수 있다. 공식 서비스 센터 대비 낮은 비용에 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리비 절감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이나 파손폰을 반납해 아이폰 수리비의 보상도 가능하다. 또한 국내외 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 액정이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시리즈 갤럭시S8 액정 수리부터 갤럭시S10플러스 제품까지 당일 수리가 가능하며, 갤럭시노트시리즈로는 갤럭시노트8 액정 수리부터 노트10 액정 수리까지 당일 수리가 가능해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가짜 LCD 액정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정품 LCD 패널만 사용하고 있다. 액정 수리 소요 시간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10~20분 사이로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폰바이의 송파/문정동 본점을 비롯해 서울 창동점, 일산점, 지역으로는 원주점, 광주점 등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문정역 폰바이 본점에서는 방문 수리도 가능하고, 택배 수리 접수도 받고 있어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다. 폰바이는 송파 문정동 본점을 비롯해 활발한 영업망 확충으로 인근 서초, 위례, 일원동, 잠실 등의 지역에서도 아이폰 수리 및 삼성 수리를 위해 찾는 내방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