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 27일 단 하루 초특가 행사 '땡스세일' 진행

2020-05-26     김아령 기자
사진=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이랜드몰이 오는 27일 단 하루 동안 인기 브랜드 및 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할인행사 '땡스세일'을 진행한다.

땡스세일은 시간대별 초특가 선착순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온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하게 선보인다.

우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BHC 뿌링클+콜라 ▲어메이즈핏 GTR47 ▲설빙 애플망고치즈설빙 ▲뚜레쥬르 바닐라 초코 하트 케이크 ▲(CU) 매일유업 바리스타모카 등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제공한다.

반값쿠폰 행사는 ▲오전 9시 모던하우스 ▲오전 11시 미쏘 ▲오후 1시 위닉스·LG·캐리어 외 가전 브랜드 ▲오후 3시 프라다·발렌티노 외 해외명품 브랜드 ▲오후 5시 뉴발란스·나이키 등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랜드몰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획한 행사"라며 "온라인 최저가 상품 및 브랜드 반값 쿠폰 등을 통해 고객분들께 득템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이랜드몰이 되겠다"고 말했다.